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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회사 경쟁에 따른 고객피해 우려 국내 손해보험업계 1위인 삼성화재 자동차보험료 인하를 또한다는 소식에 보험사들은 눈치싸움을 시작했다. 자동차보험료 인하 여력이 힘든 중소 손보회사들은 고객을 유치하기에 걱정부터 앞선다. 자동차보험 시장이 과열체계로 커져 보험사의 손실이 확대될 경우 이는 고객들에게 부담을 전가할 수있기 때문이다. 이미 MG손해보험은 이번달에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평균 4.5%인하했다. 2년간 진행된 인하율에 대한 삼성화재의 고객 확보에 대한 보험료 인하가 다른 타보험사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고 한다. 경쟁심화 조짐이 감지되어 특정 고객들에게는 할인에 대한 부분을 크게 혜택을 볼것으로 내다봤다. 메리츠화재는 내달 1일부터 자동차보험의 블랙박스 특약할인율을 4%에서 7%로 확대한다. DB손해보험도 지난 달 자녀할인 특약 할인율을 5% 올렸고 전방충돌 경고장치나 안전장치에 대한 평균 2%의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특약도 출시했다. 문제는 시장 점유율 사수를 위해 손보사들이 자동차보험료 인하 경쟁에 뛰어들게되면 결과적으로 고객들에게 손해로 이어질 수 있다. 자동차보험 회사 입장에서 자동차보험 손실이 확대되면 다른 상품의 보험료를 올려 이를 커버하는 방식으로 되기 때문이다. 결국 고객유치를 위한 자동차보험료 인하가 결국 고객에게 보험료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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